뉴진스 다니엘, 긴급 기자회견 직전에도 스케줄 소화 ‘열일’ [왓IS]
박세연 2024. 11. 28. 19:36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전속계약 해지 기자회견을 앞두고도 ‘열일’ 모드다.
다니엘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오후 8시 30분 강남 모처에서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앞둔 시점 이뤄진 스케줄이었지만 다니엘은 여느 때와 다름 없는 미소와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다니엘은 이날 기자회견에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전속계약 해지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김주영 대표에게 ‘전속계약 위반사항 시정 요구의 건’이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을 발송, 소속 아티스트인 자신들에 대한 보호가 미흡한 어도어에 시정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이들은 하이브 문건 속 “뉴(뉴진스)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는 부분이나 하니에게 “무시해”라고 한 타 레이블 매니저 관련 문제를 방치한 점 등을 지적하며 “이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말씀드리는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사항을 모두 시정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어도어가 시정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할 예정임을 알린다”며 강경한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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