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나빠요"·"멋진 우성"…전청조 잇는 '도파민 밈' 화제 [엑's 이슈]

김예나 기자 2024. 11. 2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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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의 사생활 논란이 연일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뜨거운 화제성과 함께 누리꾼들의 '밈' 열풍도 커지고 있다.

최근 정우성을 둘러싼 사생활 이슈가 계속 생기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그에 관한 각종 밈들이 만들어지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멋진 우성" "멋진 용기" "나도 화나요" "정우성 나빠요" 등의 댓글을 이어가며 '정우성 밈'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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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정우성의 사생활 논란이 연일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뜨거운 화제성과 함께 누리꾼들의 '밈' 열풍도 커지고 있다. 

최근 정우성을 둘러싼 사생활 이슈가 계속 생기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그에 관한 각종 밈들이 만들어지는 분위기다. 특히 정우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비연예인들과 주고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유출, 치명적인 이미지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해당 메시지 내용에서 정우성 계정의 인물은 상대에게 "멋진 직업" "참다가 연락한다" 등 노골적으로 관심을 내비치는가 하면, "나빠요" "화난다" 등 상대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멘트를 먼저 보내 대화를 유도하는 방식을 취하기도 했다. 

해당 워딩들은 이미 누리꾼들 사이 밈처럼 사용되면서 빠르게 번지는 모양새다. 누리꾼들은 "멋진 우성" "멋진 용기" "나도 화나요" "정우성 나빠요" 등의 댓글을 이어가며 '정우성 밈'을 즐기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연말을 가장 뜨겁게 달군 'I am 신뢰' 밈 열풍의 주인공, 전청조를 잇는 최고의 연말 '밈'이라는 반응이 벌써부터 생길 정도다. 

그만큼 정우성에 관한 사생활 이슈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것을 의미, 앞으로 또 어떤 이슈들로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지에 대한 궁금증도 더한다. 

한편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이번 DM 유출 논란 관련 "개인 간 SNS 교류에 대해 배우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하기 어렵다. 죄송하다"며 말을 아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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