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몽골 울란바토르시, 청소년 국제교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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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우호교류 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교류활동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지난 8월 남양주시 청소년들이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국제 청소년 캠프에 참여한 것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마련됐다.
울란바토르 청소년 교류단은 남양주시와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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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우호교류 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교류활동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지난 8월 남양주시 청소년들이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국제 청소년 캠프에 참여한 것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마련됐다.
울란바토르 청소년 교류단은 남양주시와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주요 일정은 △와부도서관 상상공작소 3D프린터 체험 △정약용 펀그라운드 한국 문화체험 △남양주시청 환담 △진접 펀그라운드 청소년 교류활동 △정약용유적지, 홍유릉, 봉선사, 경복궁 방문 등이 포함됐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울란바토르시와 1998년 10월 우호교류협정 체결 이후 2000년부터 지금까지 총 34회의 청소년 교류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양 도시 간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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