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의 행복’ 입소문템 다이소 스텐크리너, 납 기준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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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의 행복' 가성비 살림 용품으로 인기를 끈 다이소의 '스테인리스 클리너'에서 기준치 이상의 납이 검출돼 회수 조치가 진행된다.
다이소 운영사 아성다이소의 모회사 아성에이치엠피(HMP)는 25일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아성에이치엠피에서 수입 및 판매한 스텐 세정제 제품에서 납 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문제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며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를 즉시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수 사유는 납 기준치 초과 검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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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까지 제품 들고 매장 방문 시 환불 가능

‘1000원의 행복’ 가성비 살림 용품으로 인기를 끈 다이소의 ‘스테인리스 클리너’에서 기준치 이상의 납이 검출돼 회수 조치가 진행된다.
다이소 운영사 아성다이소의 모회사 아성에이치엠피(HMP)는 25일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아성에이치엠피에서 수입 및 판매한 스텐 세정제 제품에서 납 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문제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며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를 즉시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이소 측은 매장에도 같은 내용의 안내문을 붙여 이같은 사실을 전달했다. 해당 세정제 구매한 고객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제조 일자와 구매 시점, 사용 여부, 영수증 유무와 관계없이 실물 제품을 지참하고 매장을 방문하면 환불 또는 결제 취소를 받을 수 있다.
회수 사유는 납 기준치 초과 검출이다. 이 제품에서는 kg당 2㎎의 납이 검출돼 허용 기준인 kg당 1㎎을 넘어섰다. 환불은 전 매장에서 가능하다. 환불 금액은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정상 판매가인 1000원이다.

다이소 측은 “고객님께 불편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더 안전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스테인리스 클리너는 왁스 형태로 탄 냄비나 주방 기기의 착색, 얼룩 제거에 탁월하다고 입소문을 탔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넉넉한 양과 저렴한 가격 때문에 ‘살림 필수템’으로 여러 차례 소개되기도 했다.
한편 납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발암 물질로, 안전기준 이상으로 노출될 경우 지능 발달 저하와 식욕부진, 빈혈, 생식 기능 이상 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박선영 기자 pom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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