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작가회의, 아산서 작가마루 40호 출판기념회 개최

홍석원 2024. 11. 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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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작가회의는 지난 23일 아산 소재 충무교육원에서 '작가마루 40호 출판기념회'를 비롯, 회원들의 출판기념회와 정기총회를 함께 개최했다.

 충남작가회의에 따르면 올들어 39호, 40호 작가마루가 출간되었고 회원작품은 상반기 9권, 하반기 14권 총 25권의 작품을 출간하는 등 역대 최다 작품을 출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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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등 겸해...올들어 25권 출간 역대 최대
충남작가회의는 지난 23일 아산시 소재 충무교육원에서 '작가마루 40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충남작가회의는 지난 23일 아산 소재 충무교육원에서 '작가마루 40호 출판기념회'를 비롯, 회원들의 출판기념회와 정기총회를 함께 개최했다.  

충남작가회의에 따르면 올들어 39호, 40호 작가마루가 출간되었고 회원작품은 상반기 9권, 하반기 14권 총 25권의 작품을 출간하는 등 역대 최다 작품을 출간 기록을 세웠다. 

하반기 회원 작품으로는 △세렝게티의 자비(전해윤) 시집 △미나리아재비(박경희) 시집 △수촌리언덕(박용주) 시집 △어린왕자(이명재) 번역집 △영화는 얼굴이다(박명순) 에세이 △거울과 유리창(박명순) 평론집 △격렬하고 비열하게(강병철) 시집 △꽃의 비명(이오우) 시집 △i의 예쁨(박래빗-박혜정) 시산문집 △의자(이정록) 그림책 △고양이는 왜 입체적인가(김자흔) 시집 △ 복숭아를 먹는 저녁(이순옥) 시집 △돌배나무꽃은 피었는데(정낙추) 시집 △개티오빠스파(신이비)가 있다.  

특히 올해는 역량 있는 신입회원 7명이 가입하여 충남 문학의 새 지평을 넓히고 있고, 문학 장르도 시, 수필, 소설, 평론을 비롯하여 번역과 희곡 등이 포함되는 등 범위가 확장되었다. 

이번에 출간한 작가마루 40호는 故 안학수 작가 추모 특집으로 구성되었으며 처음으로 희곡 작품이 수록되어 앞으로 충남 문학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충남작가회의는 2025년 제4회 충남작가상을 추진하고 있으면 매년 신인상 수여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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