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째 韓 UFC 파이터 탄생…최동훈, 로드 투 UFC 플라이급 우승 “이거 꿈 아냐?”
김희웅 2024. 11. 23. 19:44

최동훈(25)이 UFC에 입성했다.
최동훈은 23일(한국시간)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얀 vs 피게레도’ 대회 언더카드 ROAD TO UFC 시즌3 플라이급(56.7kg) 결승에서 키루 싱 사호타(잉글랜드/인도)에게 1라운드 2분 36초 만에 KO 승리를 거뒀다.
종합격투기(MMA) 전적 9승 무패를 질주한 최동훈은 이 대회에서 우승함과 동시에 UFC 파이터가 됐다. 한국 MMA 역사상 23번째 UFC 입성이다.
둘은 초반 탐색전을 펼쳤다. 사호타가 옥타곤 중앙을 점유했다. 최동훈은 순간 달라붙어 넥 클린치를 잡고 니킥으로 공격했다. 한 차례 라이트 오버핸드도 적중했다.
기세를 쥔 최동훈은 순간적인 뒷손 공격으로 사호타를 잠재웠다.

최동훈은 옥타곤 위에서 방방 뛰며 춤을 췄다.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옥타곤 인터뷰에서 “결승 진출해서 이겼는데, 이게 꿈인가. 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일단 훈련 자체도 이렇게 많이 연습했고, 처음부터 KO를 노렸다. 빅 샷을 맞힐 줄 몰랐는데, 되게 따봉이다”라며 엄지를 세웠다.
김희웅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메이딘 소속사, 대표 성추행 의혹 부인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냐” [전문] - 일간스포츠
- “일일 여자친구라며 강제 입맞춤” 신인 걸그룹 멤버, 소속사 대표 성추행 제보 (‘사건반장’)
- 조세호, 신혼여행 후 복귀… “진짜 여기에 버리고 가요?” (‘1박 2일’) - 일간스포츠
- 김준호, ‘♥김지민’ 향해 박력 고백→방송 중 격한 스킨십 (‘독박투어3’) - 일간스포츠
- 다듀 최자, “셋이 시작하는 새 삶” 득녀…힙합계 축하 세례 [공식] - 일간스포츠
- [TVis] ‘207만’ 곽튜브, ‘165만’ 유튜버에 졌다 “난 운 좋아서 돈 버는 듯” (‘전현무계획2’)
- 정형돈, 지디와 9년 만 재결합 시그널? “지용아, 화이팅” [왓IS] - 일간스포츠
- ‘새집’ 원하는 뉴진스, 상표권 찾기가 관건... 최악은 수납 - 일간스포츠
- 이혜원 “日후지산에서 임신했나”…♥안정환 “내 기 받은 것” 2세 탄생 비하인드 (‘선넘패
- FA 최대어의 행선지는 언제, 어디로?···최원태를 둘러싼 어두운 그림자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