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 카피 논란’ 아일릿 소속 빌리프랩 경영진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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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 카피 의혹을 받은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 경영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5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민희진 전 대표 측은 22일 "오늘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최모 부대표, 허모씨, 이모씨 등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며 "빌리프랩에 5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도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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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뉴진스 카피 의혹을 받은 아일릿의 소속사 빌리프랩 경영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5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민희진 전 대표 측은 22일 “오늘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최모 부대표, 허모씨, 이모씨 등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며 “빌리프랩에 5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도 제기했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앞서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이 신인 걸그룹 아일릿을 기획하는 단계에서 본인이 프로듀싱을 총괄한 뉴진스의 콘셉트와 스타일을 모방했다며 ‘카피’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빌리프랩은 지난 5월 민 전 대표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민사 소송을 제기하며 맞선 바 있다.
민 전 대표 측은 “김태호 대표 등은 유튜브 영상과 입장문을 통해 수많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사처벌이 내려지고,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지난 20일 하이브와 경영권 분쟁 끝에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하고 어도어와 하이브를 떠난다고 밝혔다.
김동환 인턴기자 onlinenews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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