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성용, 35세 나이에 돌연 사망…"억측 삼가해달라"
정시내 2024. 11. 22. 15:56

개그맨 성용이 35세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개그 유튜브 채널 쓰리콤보는 지난 21일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 사랑하는 우리 용이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성용을 사랑하는 모든 구독자분들 용이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지나친 억측들은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쓰리콤보를 비롯해 개그 유튜브 채널 욜로코믹스, 동네놈들 등도 성용의 비보를 전했다.
쓰리콤보는 개그맨 정철욱(초록), 김민호(둘기), 안양교(양교)가 만든 개그 전문 유튜브 채널이다. 성용은 쓰리콤보에서 객원 멤버로 활동해왔다.
1989년생인 성용은 김대범소극장, 갈갈이홀, 윤형빈소극장 등 여러 개그 극단에서 활동했다. 2019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생전 마지막으로 올린 영상은 지난 11일 동료들과 함께 찍은 먹방 콘텐츠였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이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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