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세사기 예방 전문가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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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2시에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회의실에서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부동산거래 중개자로서 해야 할 역할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공인중개사의 정확한 정보 제공과 세심한 주의가 핵심"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도민 피해 예방과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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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2시에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회의실에서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부동산거래 중개자로서 해야 할 역할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에서도 관련 사례가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제주도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 관행 확립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는 주택 전세 사기의 다양한 유형과 구체적 대응 방안을 분석하고,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수행해야 할 예방 활동과 책임 범위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고성찬 회장의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제주대학교 부동산관리학과 양영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끈다.
토론에는 전세 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이철빈 공동위원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고창덕 감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오주혁 제주출장소장, 법무법인 법승 신명철 파트너 변호사, 제주도 박재관 과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공인중개사의 정확한 정보 제공과 세심한 주의가 핵심”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도민 피해 예방과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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