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완전체 음원 기습 공개? 단체 출국까지…지드래곤 예고에 '발칵'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빅뱅 멤버이자 가수 지드래곤(GD, 권지용)이 올린 예고 게시물에 팬들이 열광 중이다.
21일 오후, 지드래곤은 건반 세 개가 붙어있는 의미심장한 사진을 자신의 채널에 공유했다.
공유 게시글에는 지드래곤이 유일하게 팔로우 중인 계정으로 연결되며, 해당 계정에는 건반 사진과 함께 "RELEASE → 2024.11.22 2PM KST"라며 내일(22일) 음원이 발매됨을 알려 눈길을 끈다.

특히 지드래곤이 게재한 사진은 '빅뱅 완전체'를 의미하기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흰 건반 3개가 연달아 붙어있는 사진은 과거부터 팬들에게 지드래곤, 태양, 대성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해당 사진을 빅뱅 데뷔 18주년 때 함께 사용한 바 있다.
팬들은 "지드래곤의 음원에 태양과 대성의 피처링인 거 같다", "빅뱅 완전체 목소리 드디어 듣나", "연말 시상식에서 할 노래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2024 마마 어워즈'에서 무대를 예고한 바 있다. 21일 지드래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으며 태양과 대성 또한 같은 날 출국해 기대를 모은다.
팬들은 동시에 출국한 완전체 빅뱅의 모습을 공유하는 등 이들의 추후 행보에 대해 주목하고 있으며, 글로벌 팬들 또한 음원 예고를 게재한 계정에 혼란스러움과 기대를 표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지드래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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