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일본 레코드 대상’서 2년 연속 수상…아일릿은 신인상

박정선 2024. 11. 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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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와 아일릿이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각각 우수작품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21일 하이브에 따르면 뉴진스는 '제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이하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슈퍼내추럴'(Supernatural)로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아울러 '우수작품상'으로 뽑힌 10곡은 이 시상식의 대상 후보가 된다.

특히 아직 일본에서 데뷔하지 않은 아티스트의 신인상 수상은 아일릿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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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와 아일릿이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각각 우수작품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21일 하이브에 따르면 뉴진스는 ‘제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이하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슈퍼내추럴’(Supernatural)로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뉴진스(왼쪽), 아일릿 ⓒ어도어, 빌리프랩

‘우수작품상’은 그해 발표된 곡 중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고 예술성, 독창성, 기획성이 뛰어난 곡에 주어진다. 올해 이 부문에 오른 해외 아티스트 작품은 뉴진스 곡이 유일하다.

아울러 ‘우수작품상’으로 뽑힌 10곡은 이 시상식의 대상 후보가 된다. 이에 따라 ‘슈퍼내추럴’은 내달 30일 생중계되는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도 노리게 됐다.

뉴진스는 지난해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기도 전에 이 시상식에서 ‘우수작품상(‘디토’)과 ‘특별상’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아일릿은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시상식에서 케이팝 걸그룹이 신인상을 받은 건 소녀시대와 투애니원(2NE1) 이후 13년 만이다. 특히 아직 일본에서 데뷔하지 않은 아티스트의 신인상 수상은 아일릿이 처음이다.

한편 ‘일본 레코드 대상’은 일본작곡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1959년에 시작돼 현지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갖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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