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희진 일방적 사임 안타까워…뉴진스 최선 다해 지원할 것" [공식입장]

오승현 기자 2024. 11. 20.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도어가 민희진에 사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일 어도어는 "어도어는 민희진 이사의 일방적 사임 통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당사는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민희진은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며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는 공식 입장문을 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어도어가 민희진에 사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일 어도어는 "어도어는 민희진 이사의 일방적 사임 통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당사는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민희진은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며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는 공식 입장문을 냈다.

이어 7개월 이상 지속된 분쟁을 언급한 그는 "저는 지금까지 주주간 계약을 지키고 어도어를 4월 이전과 같이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며 "하이브는 지금까지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할 기미도 없기에 더 이상의 노력은 시간 낭비라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민희진은 '퇴사'가 적힌 카드를 든 토끼 그림을 SNS에 게재했으며 팔로우 중이던 '어도어'와 '뉴진스' 공식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현재 민희진의 계정 팔로잉은 0명인 상태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13일 어도어에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낸상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민희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