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지인이 김수용 결혼식 축의금 가로채"…배달사고 당했다 (주간반상회)

김예은 기자 2024. 11. 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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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수용과 개그우먼 조혜련이 축의금 배달사고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축의금 관련 이야기를 듣던 김수용은 자신의 결혼식 때 배달사고를 겪었다고 전했다.

알고 보니 조혜련이 김수용의 결혼식 당시 지인에게 축의금을 대신 전해달라 부탁했으나, 실제로 축의금이 전달되지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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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김수용과 개그우먼 조혜련이 축의금 배달사고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쉴라면'에는 '콘돔 아나바다 가능? 이웃간 대여, 어디까지 빌려봤니?│주간반상회 EP.03'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우일은 축의금을 대신 전달해달라는 요청을 받을 때마다 수수료 1300원 정도를 따로 받았다며, "친구가 봉투에 넣어서 방명록에 쓰는 것 자체가 1300원어치"라고 주장했다. 

축의금 관련 이야기를 듣던 김수용은 자신의 결혼식 때 배달사고를 겪었다고 전했다. "내 결혼식 때 '얘가 왜 나한테 안 했지?' 이런 것"이라면서 "그래서 (지인한테) '조혜련 뭐냐' 이렇게 얘기했다. 그 사람이 조혜련한테 얘기 했다. '너 왜 수용이 결혼식에 돈도 안 내고' 했는데 조혜련은 '난 했는데?' 이랬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조혜련이 김수용의 결혼식 당시 지인에게 축의금을 대신 전해달라 부탁했으나, 실제로 축의금이 전달되지 않았던 것. 조혜련은 "이거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내 돈이 안 갔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김수용은 "부탁한 사람이 돈을 떼어먹었다"고 설명을 보탰다. 

사진 = '쉴라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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