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권유리, 광수대 형사로 '강렬 첫 등장'

이이진 기자 2024. 11. 18.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권유리가 광수대 형사로 등장했다.

18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1회에서는 안서윤(권유리 분)이 칼을 든 용의자를 체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서윤은 도주하는 용의자와 추격전을 벌였고, 용의자는 체포될 위기에 놓이자 칼을 들고 시민들을 위협했다.

안서윤은 "칼 버려. 버리라고 했다"라며 경고했고, 용의자는 "어쩔 건데"라며 쏘아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권유리가 광수대 형사로 등장했다.

18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1회에서는 안서윤(권유리 분)이 칼을 든 용의자를 체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서윤은 도주하는 용의자와 추격전을 벌였고, 용의자는 체포될 위기에 놓이자 칼을 들고 시민들을 위협했다.

안서윤은 "칼 버려. 버리라고 했다"라며 경고했고, 용의자는 "어쩔 건데"라며 쏘아붙였다. 안서윤은 용의자를 제압했고, "변호사 선임할 수 있고 불리한 진술 거부할 수 있다. 뭐 그런 거 알지? 내가 너한테 듣고 싶은 얘기가 있거든. 가자"라며 소리쳤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