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년 만에 또 '파격' 변신 예고…본격적인 연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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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파격적인 탈색 헤어스타일을 예고했다.
18일 한예슬은 개인 채널에 "연말에 이런 금발 어때요?"라는 문구와 함께 예시 사진, 투표 창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흰색에 가까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 모델이 담겨 있으며, 팔로워들의 의견을 반영하려는 듯 한예슬은 "은금발 가자!!"라는 문구의 투표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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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한예슬이 파격적인 탈색 헤어스타일을 예고했다.
18일 한예슬은 개인 채널에 "연말에 이런 금발 어때요?"라는 문구와 함께 예시 사진, 투표 창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흰색에 가까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 모델이 담겨 있으며, 팔로워들의 의견을 반영하려는 듯 한예슬은 "은금발 가자!!"라는 문구의 투표를 덧붙였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해 연말에도 탈색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던 바 있고, 그는 "컬러는 좋은데 염색은 귀찮다"라며 2주마다 리터치가 필요한 염색 머리를 몇 달간 유지하는 것에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는 탈색을 원하는 팔로워가 많은 상황, 늘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고 있는 한예슬이 또 한번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에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81년생인 한예슬은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시트콤 '논스톱4', 드라마 '환상의 커플'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의 프리랜서 류성재와 혼인신고 후 개인 채널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신혼 여행을 공유하는 등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한예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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