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내 특성화고 학생 대상 진로·취업 지원 UOS Outreach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인 해성국제컨벤션고와 서울반도체고 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UOS Outreach'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립대가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된 후,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의 첫 운영에서 해성국제컨벤션고 학생 58명이 참여해 5명이 취업에 성공하면서,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립대는 올해 참여 학교를 해성국제컨벤션고와 서울반도체고로 확대하고, 대상 학생 수를 3배 이상 늘려 더 많은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서울시립대는 각 학교의 진로 및 취업 담당 교사들과 7월부터 수차례 논의해 학교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경영·관광·컨벤션 분야 직무 탐색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한국관광공사 현직자의 특강 및 비전공 분야 IT 스타트업 창업 사례를 소개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공기업·공공기관 면접 프로그램과 NCS 문제풀이반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밀착 지원했다.
서울반도체고등학교에서는 저학년 학생들에게 전공 직무 로드맵 설계법을 교육하고,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구직 스킬과 직장 내 적응을 위한 소양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했다.
해성국제컨벤션고 취업부장 교사는 “서울시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 프로그램은 사전 계획 단계부터 학교의 의견이 반영되고 학생들의 요청에 맞게 진행되어 학생과 교사 모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내년에도 계속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고용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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