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문화재단, 건축문화상 시상식 개최…건축가 꿈나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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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그룹의 신영문화재단이 지난 15일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한국건축예술문화 육성을 위한 건축작품 공모전 '제4회 신영문화재단 건축문화상'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신영문화재단의 건축문화상은 국내 대학교 건축학부(학과) 졸업(예정) 대학생에게 미래의 건축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발판이 될 소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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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그룹의 신영문화재단이 지난 15일 서머셋팰리스 서울에서 한국건축예술문화 육성을 위한 건축작품 공모전 ‘제4회 신영문화재단 건축문화상’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신영문화재단의 건축문화상은 국내 대학교 건축학부(학과) 졸업(예정) 대학생에게 미래의 건축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발판이 될 소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작품 대상은 올해 졸업 작품 중 학과장 추천을 받은 우수 졸업 작품이다. 서면과 모형 평가, PT발표 등 1·2차에 걸친 심사 과정을 통해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으로 ▲강예린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찬중 더시스템랩 대표 ▲김정임 서로아키텍츠 대표 ▲정현아 디아건축 대표 정현아 ▲김수영 숨비건축 대표 등 5명의 건축가가 참여했다.
이번 건축문화상에서는 약 17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총 8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는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 재학생 김주익 씨의 ‘THIRD EYE AWAKEING’이 당선됐다.
해당 작품은 시각장애인의 공간 인지 특성을 극대화한 맹학교라는 건축물을 통해 사회의 통합교육을 지향하고 특수교육대상자를 배려하는 시각에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부경대학교 김동경 씨의 ‘벽과 계단의 도시’, 우수상에는 서울대학교 강창환 씨의 ‘해체’가 선정됐으며, 그 밖에 5개 작품이 장려상을, 6개의 작품이 입선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김주익 씨는 “나아가는 방향성에 대해 확신이 생겼으며, 건축가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을 비롯해 총 2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작년 대비 장려상 및 입선 수상작을 늘려 참여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수상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수상자와 더불어 2차 심사에 진출한 학생들은 심사위원의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신영문화재단은 종합 부동산 기업 신영그룹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인재 육성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0년에 출자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순수미술대학 졸업작품 도록 제작 후원, 신영미술상 및 건축문화상 개최 등을 통해 국내 건축 문화 발전 및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가득 찬 작품들이 심사자 및 참가자에게 영감이 돼 선순환을 이뤄내고 있다”며 “한국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에 맞는 국내 건축 문화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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