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X오징어게임' 우승자 만났다…나폴리맛피아, 이정재 '성덕' 선언

오승현 기자 2024. 11. 18.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와 '오징어 게임' 우승자들이 만나 화제다.

16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최종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본명 권성준)는 "오늘도 꿈을 이룬 성덕. 너무 멋지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정재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1의 우승자로 극 중 456억의 주인공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와 '오징어 게임' 우승자들이 만나 화제다. 

16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최종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본명 권성준)는 "오늘도 꿈을 이룬 성덕. 너무 멋지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폴리 맛피아는 이정재와 함께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Squid game's winner + Culinary class wars' winner(오징어 게임 우승자+흑백 요리사 우승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이정재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1의 우승자로 극 중 456억의 주인공이다.

넷플릭스 대표 콘텐츠의 우승자인 두 사람의 만남에 "승자의 만남이다", "넷플릭스 우승의 여유들이 느껴지네요", "이제 누가 이정재죠?", "내 최애 프로 주인공들의 만남", "스타일이 똑같아요" 등 다양한 국내외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나폴리 맛피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