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보다 놀랐다"…기상캐스터 ‘깜짝 등장’ 여성 정체
장구슬 2024. 11. 17. 17:31

아이돌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됐다.
김민주는 지난 15일 JTBC ‘뉴스룸’ 날씨 코너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등장했다.
흰색 원피스 차림의 김민주는 자신의 이름을 수화로 함께 소개했다.
그는 “이번에 손으로 말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서 ‘가을’이라는 역할을 맡게 됐다”며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오늘은 제가 주말 날씨를 전해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정확한 발음과 적절한 손짓을 곁들여 전문 기상캐스터 못지않게 날씨를 전했다.
그는 “이번 주말에는 추위를 불러올 비 소식이 있다”며 “내일(16일)까지는 포근하겠지만 비가 그친 뒤 모레(17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라고 주말 날씨를 전했다.
또 “월요일(18일)에는 서울에도 올가을 첫 영하권을 보이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체감 추위는 더욱 심하겠다”고 말했다.
실수 없이 방송을 마무리한 김민주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인사 하면서 수화로 함께 표현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긴장한 것 같지만 발성이 좋다” “전문 기상캐스터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구슬 기자 jang.gu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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