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타 예감…'이친자' 채원빈, 작품·광고계 러브콜 이어져

김현정 기자 2024. 11. 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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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원빈이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작품과 광고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채원빈은 아버지 장태수(한석규 분)와 심리전을 벌이며 복잡한 내면을 지닌 하빈 역을 맡아 흡인력 있는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관계자들은 채원빈의 깊이 있는 눈빛 연기와 감정선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며 호평했다.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15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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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채원빈이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작품과 광고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채원빈은 아버지 장태수(한석규 분)와 심리전을 벌이며 복잡한 내면을 지닌 하빈 역을 맡아 흡인력 있는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관계자들은 채원빈의 깊이 있는 눈빛 연기와 감정선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며 호평했다.

신인임에도 화면을 장악하는 존재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선하고 매력적인 이미지와 연기력을 토대로 광고계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채원빈은 다양한 광고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신예임에도 작품과 광고에서 활발히 활동할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채원빈의 성장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15일 종영했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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