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선 ‘울트라 사이클’…트럼프가 얻고 싶은 것 [카드뉴스]

김경민 매경이코노미 기자(kmkim@mk.co.kr), 반진욱 매경이코노미 기자(halfnuk@mk.co.kr), 정윤정 매경이코노미 기자(tomato@mk.co.kr) 2024. 11. 15. 11: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국내 산업계가 바짝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주요 기업마다 계산기 두드리기에 분주한 가운데 최대 수혜 산업으로 조선업이 각광받고 있죠.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미국 조선업에 대한 한국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덕분입니다.

때마침 슈퍼 사이클을 맞은 ‘K조선’은 트럼프 당선을 계기로 미국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더 큰 도약을 기대하는 모습인데요.

그렇다면 왜 트럼프 당선인과 공화당은 조선업 부흥을 위한 파트너로 한국을 선택했을까요.

매경이코노미 스페셜리포트에서 자세히 살펴보시죠.

취재 : 김경민, 반진욱 기자

그래픽 : 정윤정 기자

Copyright © 매경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