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 가쿠빈, ‘2024 인터내셔널 스피리츠 챌린지’ 금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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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스피리츠 챌린지(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는 매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며, 모든 주류 카테고리에서 수천 여개의 제품들이 출품되어 품질을 겨루는 세계적 권위의 대회이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산토리의 블렌딩 기술과 품질 개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일본 위스키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최상급 일본 위스키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기 위해 산토리만의 장인 정신과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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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토리 5대 치프 블렌더 신지 후쿠요, ‘올해의 마스터 블렌더’ 선정
![[사진 제공: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5/akn/20241115105008826anny.jpg)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의 대표 블렌디드 위스키인 가쿠빈이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인 ‘2024 인터내셔널 스피리츠 챌린지 (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 2024, 이하 ISC 2024)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터내셔널 스피리츠 챌린지(International Spirits Challenge)’는 매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며, 모든 주류 카테고리에서 수천 여개의 제품들이 출품되어 품질을 겨루는 세계적 권위의 대회이다. 특히 위스키 부문에서는 1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 세계 900여 개의 위스키를 엄격한 블라인드 테스트로 평가하여 메달을 수여한다.
이번 ISC 2024에서 처음 금메달을 수상한 가쿠빈은 야마자키, 하쿠슈, 치타 3개 증류소에서 만들어진 몰트 위스키를 조화롭게 블렌딩한 제품으로, 은은한 과일 향과 풍부한 맛, 그리고 드라이한 피니시가 특징이다. 1937년 출시 이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가쿠빈은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산토리의 대표 위스키로, 젊은 층에게는 하이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산토리의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인 야마자키 12년은 ISC 2024에서 처음으로 ‘전 부문 최고상 (Supreme Champion Spirit)’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에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산토리 브랜드로는 작년 야마자키 25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와 더불어 히비키 30년과 히비키 21년이 ‘더블 골드’를 수상했으며, 산토리의 5대 치프 블렌더인 신지 후쿠요가 처음으로 ‘올해의 마스터 블렌더’로 선정되었다. 신지 후쿠요는 야마자키와 히비키를 비롯한 다양한 위스키 개발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의 퀄리티 어드바이저로 활동하며 산토리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산토리의 블렌딩 기술과 품질 개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일본 위스키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최상급 일본 위스키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기 위해 산토리만의 장인 정신과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토리 가쿠빈은 국내에서 하이볼 인기를 선도하며, ‘원조 하이볼 위스키’로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산토리 하이볼 명가 100’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젊은 층의 위스키 수요를 이끌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블렌디드 위스키로 자리 잡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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