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최준영 기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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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국내생산담당 및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최준영 부사장이 15일 현대차그룹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통해 기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기아 최준영 사장은 기아 국내생산담당으로서 노사 관행 개선을 통해 우수한 생산성·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기아의 역대 최고 실적 달성을 견인했다.
아울러 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를 겸직하며 2024 KBO 정규리그 및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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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국내생산담당 및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최준영 부사장이 15일 현대차그룹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통해 기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기아 최준영 사장은 기아 국내생산담당으로서 노사 관행 개선을 통해 우수한 생산성·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기아의 역대 최고 실적 달성을 견인했다.
또 전기차 전용 공장 준공 등 미래차 중심 오토랜드 전환 전략을 가시화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의 근원적 제조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해 왔다.
아울러 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를 겸직하며 2024 KBO 정규리그 및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1963년생 ▲고려대 경영학 학사 ▲기아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기아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부사장) ▲기아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기아 노무지원사업부장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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