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정동원, 11월 1주차 벅스 페이버릿 투표 1위 [Favorite]

중앙일보가 벅스와 함께 만든 K-POP 투표 서비스 ‘벅스 페이버릿(Favorite)’에서 진행한 11월 1주차 투표 결과가 나왔다.

11월 1주차 ‘COMEBACK & TREND’ 투표 1위의 주인공은 리베란테
최근 가장 핫한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COMEBACK & TREND’ 투표 1위는 지난 10일 신곡 ‘여정’을 발표한 리베란테 (Libelante)가 차지했다.

팬 투표 80%와 스트리밍 데이터 20%로 선정하는 해당 투표에서 리베란테는 팬 투표 6만 156표와 스트리밍 1.1%로 총 56.9%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되었다. 2위는 지난달 31일 신곡 ‘POWER’로 컴백한 G-DRAGON이 차지했다. 팬투표 7644표와 스트리밍 7.2%로 총 14.3%의 지지를 받은 결과다.

리베란테의 1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선릉 방면에서, G-DRAGON의 2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잠실 방면에서 16일부터 22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11월 1주차 'COMEBACK & TREND' 투표 결과

3위는 지난 5일 첫 솔로앨범 ‘30(서른)’을 발표한 성진 (데이식스)이 팬 투표 5268표와 스트리밍 4.8%로 총 9.7%의 지지를 받아 선정되었다.

정동원, 전국 트로트 최애 자랑 투표 1위
최애 트로트 아티스트를 뽑는 투표에서 정동원이 1위에 선정되었다.

팬 투표 80%와 스트리밍 데이터 20%로 선정하는 해당 투표에서 정동원은 팬 투표 12만 7103표와 스트리밍 4%로 총 38.8%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팬 투표 11만 1390표와 스트리밍 5.1%로 총 35.6%의 지지를 받은 영탁이 뽑혔다.

정동원의 1위 축전은 코엑스 미디어타워 대치 방면에서, 영탁의 2위 축전은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잠실 방면에서 16일부터 29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전국 트로트 최애 자랑 투표 결과

3위는 팬 투표 3만 2048표와 스트리밍 1.1%로 총 9.9%의 지지를 받은 김희재가 차지했다.

■ 페이버릿(Favorite)은..

「 중앙일보와 벅스가 협업해서 만든 K-POP 투표 서비스다. 매주 음원 순위와 인기 투표 순위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해 다양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신문 전면 광고, 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업로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