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르세라핌 은채, 명품가방서 꺼낸 막 찍은 민증사진 "대기실서 촬영" (핑크캐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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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굴욕 없는 민증 사진을 공개했다.
2006년생으로 만 18살인 홍은채는 "올해 (민증을) 만들었다. 팬미팅 대기실에서 찍었다. 나름 카메라로 찍었다. 못 알아볼 것 같다. 무섭게 나와서"라며 바쁜 스케줄 탓에 대기실에서 사진을 촬영했던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민증을 받고 기분이 어땠냐는 물음에 홍은채는 "아직 (민증으로) 한 건 없다"면서도 달라진 기분이 드는 게 신기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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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굴욕 없는 민증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KBS Kpop 채널에는 '민증 까요?! 슈퍼 리얼한 은채 sbn 가방 속으로 (ft. 아낌없이 주는 선배님)'이라는 제목으로 '민주의 핑크 캐비닛' 첫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뮤직뱅크' 선배 MC인 홍은채와 후임 아일릿 민주의 만남이 담겼다. 콘셉트에 맞게, 홍은채가 직접 갖고 다니는 아이템들을 살피기 위해 먼저 가방을 꺼냈다.
홍은채가 진짜로 들고 다니는 가방이라며 명품 가방을 꺼내자, 제작진은 얼마인지 궁금해했다. 그러자 홍은채는 "비밀이다. 데뷔하고 나서 가장 큰 지출을 스스로에게 한 가방"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휴대폰과 무선 이어폰 등 '리얼템'들을 꺼내놨다. 이후 그는 "최초 공개"라면서 민증 사진을 보여줬다. 2006년생으로 만 18살인 홍은채는 "올해 (민증을) 만들었다. 팬미팅 대기실에서 찍었다. 나름 카메라로 찍었다. 못 알아볼 것 같다. 무섭게 나와서"라며 바쁜 스케줄 탓에 대기실에서 사진을 촬영했던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민증을 받고 기분이 어땠냐는 물음에 홍은채는 "아직 (민증으로) 한 건 없다"면서도 달라진 기분이 드는 게 신기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민증을) 이마에 붙이고 다니고 스태프 분들한테 자랑하고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KBS Kpop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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