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야 시상식이야?" 엄정화, 드레스 입고 나이 잊은 각선美 자랑

이유림 기자 2024. 11. 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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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엄정화가 몸매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12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무런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화이트 계열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끄는 호화로운 집에서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열연을 펼치며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하여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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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엄정화가 몸매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12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무런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화이트 계열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끄는 호화로운 집에서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50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굴육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만 나이 먹었지', '50대 몸매로 전혀 안 보여요', '언니 나이를 내가 먹었나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으로 열연을 펼치며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하여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활발히 나누고 있다. 

사진=엄정화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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