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라미란 도와 아침 식사 준비…첫 샐러드 도전 성공 (텐트 밖은 유럽)

이이진 기자 2024. 11. 14.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세영이 요리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라미란과 이세영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세영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고, 이세영이 도전할 메뉴는 샐러드였다.

이세영이 샐러드를 만드는 사이 라미란은 달걀 볶음밥을 요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이세영이 요리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라미란과 이세영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세영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고, 이세영이 도전할 메뉴는 샐러드였다. 전날 이세영은 "언니가 오늘 아침에 해먹었던 샐러드 비슷하게 재료 사서 더 많이 많이 먹고 싶다. 샐러드 너무 맛있었다. 내일 샐러드는 제게 같이 맡겨 줘라"라며 부탁한 바 있다.

이세영이 샐러드를 만드는 사이 라미란은 달걀 볶음밥을 요리했다. 라미란은 곽선영과 이주빈의 도움을 받아 샐러드를 완성했다.

라미란은 "뭐 들어갈 거 다 들어가서 맛있네"라며 칭찬했고, 곽선영은 "그럴듯하다"라며 맞장구쳤다. 더 나아가 곽선영은 달걀 볶음밥을 먹고 "엄마가 볶음밥 해 준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