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4 동영상] 북유럽 신화가 돋보이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발할라 서바이벌' 현장 플레이 영상

김진우 2024. 11. 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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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이래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가한 라이온하트가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핵앤슬래시 모바일 게임인 '발할라 서바이벌'을 시연 중이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북유럽 신화의 방대관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한 손으로 처치할 수 있도록 세로형 인터페이스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 무대 오른쪽에 위치한 60대의 시연 기기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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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이래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가한 라이온하트가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핵앤슬래시 모바일 게임인 '발할라 서바이벌'을 시연 중이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북유럽 신화의 방대관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한 손으로 처치할 수 있도록 세로형 인터페이스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한 손으로 화면을 상하좌우 움직이기만 하면 캐릭터가 알아서 공격을 써주고, 레벨이 오를 때 마다 원하는 스킬을 강화할 수 있다. 쉴세 없이 움직이다가도 스킬 강화창이 등장하면 전투가 중간되기에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또, 스킬의 조합에 따라 새로운 스킬이 개방되기도 한다.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등장하는 몬스터도 많아지고 강력해지기 때문에, 어떤 조합으로 어떤 스킬을 만들지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 무대 오른쪽에 위치한 60대의 시연 기기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다음은 현장에서 촬영한 게임 플레이 영상이다.

발할라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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