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윤 대통령과 악수하는 한동훈 대표

[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 권우성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4일 서울공항에서 페루 APEC정상회의와 브라질 G20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 윤석열 대통령이 페루 APEC정상회의와 브라질 G20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환송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이 페루 APEC정상회의와 브라질 G20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환송행사에 윤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3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및 19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며 인사하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3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및 19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며 환송 나온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과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4일 서울공항에서 페루 APEC정상회의와 브라질 G20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이 페루 APEC정상회의와 브라질 G20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환송행사 참석자들이 비행기 주변에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 윤석열 대통령이 페루 APEC정상회의와 브라질 G20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서울공항에서 출국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환송행사 참석자들이 비행기 주변에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