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프라인, 지스타 2024에서 ‘명일방주: 엔드필드’ 첫 선 [쿠키 현장]
이영재 2024. 11. 14. 12:37
글로벌 퍼블리싱 브랜드 그리프라인(GRYPHLINE)은 서비스 예정인 멀티 플랫폼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14일부터 17일까지 ‘지스타(G-STAR) 2024’ 제1전시장에 BTC 부스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한국어 버전으로 최초 시연해볼 수 있으며,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한국어 버전으로 최초 시연해볼 수 있으며,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법부와 대립각, 이재명 재판에 악영향”…민주, ‘대응법’ 두고 내홍
- 흔들리는 ‘국민주’ 삼성전자…주가 회복 가능할까
- “수능 끝나고 바로 왔어요”…‘지스타 2024’ [가봤더니]
- iM뱅크 시중은행 첫 성적 “아쉽네”…회장 겸직에도 영향줄까
- 초기치료 중요한 혈액암…“신약 급여 절실”
- 美 전기차 보조금 폐지 논의에…배터리 등 영향 불가피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베스트셀링 SUV 볼보 XC60...“인간중심 볼보 철학 집합” [시승기]
- 진통 끝 배달 수수료 인하…‘조삼모사’ 합의 진통 여전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