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폭 확대 타진…저가매수세 유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낙폭 확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름세다.
추가로 상승폭 확대를 시도 중이지만 제한적인 모습이다.
14일 오전 10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03포인트(0.25%) 오른 2,423.11을 기록중이다.
NAVER(1.70%), 신한지주(1.79%) 등도 소폭 상승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코스피가 낙폭 확대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름세다. 추가로 상승폭 확대를 시도 중이지만 제한적인 모습이다. 14일 오전 10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03포인트(0.25%) 오른 2,423.11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90억원, 590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은 여전히 '팔자'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 시각 현재 1,20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79%, LG에너지솔루션이 1.82%, 셀트리온이 1.57% 등 각각 오름세다. NAVER(1.70%), 신한지주(1.79%) 등도 소폭 상승중이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47포인트(0.50%) 오른 693.12를 기록중이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