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파트너스 데이’… 협력사 상생 지속
한명오 2024. 11. 14. 0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오토에버가 협력사에 상생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동반성장 의지를 알리기 위해 '2024 현대오토에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현대오토에버 주요 임원진, 올해 동반성장 협약을 맺은 82개 협력사의 대표이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세희 현대오토에버 경영지원사업부장 상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경영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가 협력사에 상생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동반성장 의지를 알리기 위해 ‘2024 현대오토에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현대오토에버 주요 임원진, 올해 동반성장 협약을 맺은 82개 협력사의 대표이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세희 현대오토에버 경영지원사업부장 상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경영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명오 기자 myungou@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걔 코인해서 집 샀대, 난 뭐했지?’… 국장 투자자들 눈물
- [단독] 대형로펌 해킹협박 30대, 알고보니 베스트셀러 작가
- ‘홍콩도 부동산 거품 빠져’…공실 늘고 고급주택값 급락
- 천장 뚫은 비트코인, 어디까지…사상 첫 9만달러 돌파
- ‘북한강 시신 유기’ 혐의, 군 장교 양광준 신상공개
- “공학 반대” 동덕여대 시위 격화…‘흉기난동’ 예고까지
- 얼차려 중대장, 숨진 훈련병母 앞 “평생 참회…” 울먹
- 송재림, SNS 남긴 말은 “긴 여행 시작”…동료들 ‘비통’
- 가격이 깡패잖아, 막 사고 막 버려~ ‘쉬인깡’ 유행에 골치
- “수학여행 왔나” 日국회 첫 출근 새내기 의원들 기념촬영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