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도함서 날아오른 미국 신형 ‘킬러드론’
2024. 11. 14. 00:10
지난 12일 포항 인근 동해 상에서 미국의 최신 무인기 ‘모하비’ 시제기가 해군 대형수송함(LPH) 독도함 비행갑판 위로 이륙하고 있다. 한국 해군에서 대형 고정익 항공기를 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하비는 기존 무인기와 비슷한 최대 1.5t의 무장을 탑재하지만 이착륙 거리가 100m 안팎으로 짧다. 개발을 완료할 경우 독도함이나 우리나라 비상활주로에서 활용할 수 있다. [사진 해군]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똥파리 알 까도 바라만 봤다” 침대에서 5년 산 청년 사연 | 중앙일보
- "상상 초월하는 돈 벌었다"는 토니안, 두통 시달렸던 이유 | 중앙일보
- 상간녀와 모텔 항공샷 찍혔다…불륜남 떨게한 카톡의 정체 | 중앙일보
- "노벨상으로 하나님 구원 더 멀어져"…한강 '목사 삼촌' 편지 | 중앙일보
- 성기구 쓴 김소연 "환상의 세계 갔다"…야한 드라마로만 보면 오산, 왜 | 중앙일보
- 故송재림, 日사생팬 괴롭힘 당했나…“지인 사진 올리며 비방” | 중앙일보
- [단독] 형사가 농부인척 잠복…'24명 인신매매' 태국인들 체포 | 중앙일보
- 벤, 출산 6개월만에 이혼 "내가 쉬운 사람 된 느낌…신뢰 무너졌다" | 중앙일보
- "침대서 키스하는 걸 좋아해"…성추행 터진 60만 '명상 유튜버' 결국 | 중앙일보
- "마약했다, 저 죽어요"…'미스 맥심' 김나정 결국 고발당했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