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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착용한 렌즈는 빈 시리즈 중 가장 발색이 자연스러워 티가 많이 안 나는 쇼트 브라운 컬러.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애시 초코 브라운 컬러로 즐길 수 있다.
빈 크리스틴 한 달용 쇼트 브라운 2만5천원 Hapa Kristin.
브라운 컬러 베리에이션의 4가지 색 중 유일한 그레이 톤 렌즈다. 그레이 톤에 브라운 하이라이트가 포인트로 적용돼 성숙해 보이거나 지적인 이미지 연출을 위한 렌즈를 찾고 있다면 제격일 듯!
빈 크리스틴 한 달용 콜드 브라운 2만5천원 Hapa Kristin.
빈 크리스틴 한 달용 쇼트 브라운 2만5천원 Hapa Kristin.
빈 크리스틴 한 달용 쇼트 브라운 2만5천원 Hapa Kristin.
너무 밝지도, 너무 어둡지도 않은 뮤트 브라운 톤을 원한다면 미디엄 브라운 렌즈에 주목해볼 것. 장원영이 착용한 미디엄 브라운 렌즈는 쇼트 브라운 컬러보다는 밝고 베이지 톤보다는 다운된 컬러로 발색된다.
빈 크리스틴 한 달용 미디엄 브라운 2만5천원 Hapa Kristin.
일상 속 커피처럼 매일 찾게 되는 자연스러운 컬러감의 렌즈 시리즈, 빈 크리스틴. 시그너처인 3방향 하이라이트(빗금) 디자인으로 기존 투톤 렌즈의 입체적인 하이라이트 효과는 유지하되 그래픽 돌아감 현상은 보완했다. 총 4가지 톤의 브라운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구성되며 마치 커스텀 커피처럼 하나의 렌즈 안에서 다양한 브라운 컬러를 취향별로 경험할 수 있다.
직경 13.2mm 한 달용 2만5천원.
가장 밝은 브라운 컬러 렌즈로 베이지 계열의 브라운색이 특징이다.
빈 크리스틴 한 달용 로우 브라운 2만5천원 Hapa Kri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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