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故 송재림 추모 "남 일 같지 않아, 그곳에선 편안하셔요"
김현정 기자 2024. 11. 13.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하선이 故 송재림을 추모했다.
13일 박하선은 "인사드리고 오는 길. 한 명 한 명 주변을 떠나보낼 때마다 남 일 같지 않고 현장에서 늘 웃으시고 조용히 묵묵히 열심히 하시고 스텝분들과 장난도 치며 다 좋아했는데..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었데.."라는 글을 올렸다.
송재림은 12일 오후 12시 30분경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강, 사별→남편 다니던 회사 취직…유품 곁 근무
- 'IQ 204 천재' 백강현, 과학고 자퇴 후 1년 만에 전한 근황
- 故 송재림, 갑작스러운 비보…A4 2장 유서 발견
- 소녀들 18년 감금→강제 임신까지…'인간 사육장' 경악
- 아나운서 김나정 "필리핀서 마약 투약" 자진 신고→경찰 고발 [종합]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