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연, ‘AI 혁명 시대의 기업가정신과 한국경제의 재도약’ 세미나 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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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오는 18일 오후 2시,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홀에서 'AI 혁명 시대의 기업가정신과 한국경제의 재도약'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을 맞이하여 AI가 주도하는 변화의 시대에서 기업가정신 제고를 통한 한국경제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기업가정신, 한국의 경제발전'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이 근 교수가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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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오는 18일 오후 2시,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홀에서 'AI 혁명 시대의 기업가정신과 한국경제의 재도약'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을 맞이하여 AI가 주도하는 변화의 시대에서 기업가정신 제고를 통한 한국경제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기업가정신, 한국의 경제발전’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이 근 교수가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어 이규석 한경연 책임연구위원과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 패널토론에는 박정수 서강대학교 교수의 사회 속에 김태성 충북대학교 교수, 김형주 LG경영연구원 부문장, 정화민 타우데이타 대표, 이거송 서울다이나닉스 등이 참여한다.
AI 시대에 기업가정신이 필요한 이유를 고찰하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상두 네이버클라우드 AI랩 소장과 나인성 티나클론 대표가 주제발표에 나선다.
패널 토론에서는 남민우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의 사회 속에 안성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실장, 이지화 액션파워 대표, 용승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팀장, 호재윤 연세대학교 교수 등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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