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 한혜연, '최정훈♥' 한지민과 우정 과시…"난 오징어 돼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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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배우 한지민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13일 한혜연은 개인 SNS 계정에 "DEAR MY LOVE 난 오징어가 돼도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 속 사진은 한혜연과 한지민이 나란히 앉아 마주보고 있는 모습.
한편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국내 탑 연예인들과 함께 작업해 일명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슈스스)'라는 타이틀까지 얻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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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배우 한지민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13일 한혜연은 개인 SNS 계정에 "DEAR MY LOVE 난 오징어가 돼도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 속 사진은 한혜연과 한지민이 나란히 앉아 마주보고 있는 모습. 카페 앞 벤치에 앉아 연노란색의 커플 가방을 멘 두 사람 모두 따뜻한 가을 무드가 한껏 묻어나는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혜연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1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서 "내가 요즘 도시락 컨시어지를 하는 데가 있다. 아예 이렇게 딱 제안해주는 음식만 먹고 있다"고 철저한 식단 관리로 여전히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분 우정 부럽네요", "미녀 옆에 미녀", "멋지십니다 선생님"등 두 사람의 우정에 훈훈한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국내 탑 연예인들과 함께 작업해 일명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슈스스)'라는 타이틀까지 얻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20년 한혜연이 내돈내산 콘텐츠에서 소개한 일상 아이템들이 알고보니 수천만 원의 광고비를 받고 진행하는 PPL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저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한혜연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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