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배가 많아도 너무 많다”
2024. 11. 12. 21:32
중국 허베이성 준화 우체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지난 11일(현지시간) 택배 물품을 분류하고 있다. 11월 11일은 중국에서 '광군제'로 불리는 대규모 쇼핑 행사가 열리는 날이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스피 2500선 붕괴… 트럼프에 강타당한 국내 증시
- ‘집도 없는데 무슨!’ 뛰는 전셋값, 출산율 떨어뜨린다
- 아이돌 깜빡 속은 ‘빼빼로 콘돔’? 제조사 “죗값 받겠다”
- “결혼해야 한다” 52.5% 10년 만에 최대… 미혼 남녀는 35%
- 자장면·칼국수 가격 또 올랐다… ‘면플레이션’ 지속 중
- “두 아이 아빠, 성실한 선배”…시신훼손 군인 신상 퍼져
- “미국엔 테슬라, 한국엔 탈모샴푸!” 카이스트 교수님 도전
- 서울지하철 승객 한명당 798원 적자… 총부채 7조 넘어
- 얼어 죽어도 ‘서울’ 신축… 구축보다 무려 6억 비싸다
- ‘260g’ 손바닥 크기로 태어난 아기, 198일 만에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