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투트쿠, 여기서 끝나자구!
김민규 2024. 11. 12. 21:04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12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4세트 투트쿠가 득점을 올리고 김연경과 기뻐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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