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애드, 리워드앱 ‘캐시플랜’ 출시 7개월 만에 5000만 건 광고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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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애드(대표 김정현)가 운영하는 리워드앱 '캐시플랜'이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처리 광고 건수 5,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실유저기반의 리워드 광고 플랫폼인 캐시플랜은 이번 성과를 통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며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 이익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광고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캐시플랜이 제공하는 실유저기반의 리워드 광고 솔루션이 광고주와 사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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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이피애드(대표 김정현)가 운영하는 리워드앱 '캐시플랜'이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처리 광고 건수 5,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실유저기반의 리워드 광고 플랫폼인 캐시플랜은 이번 성과를 통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며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 이익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광고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캐시플랜’은 실유저기반의 리워드 광고 플랫폼으로, 광고주와 사용자가 24시간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새로운 리워드 광고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정답 미션’, ‘공유 미션’, ‘노멀 미션’, ‘스페셜 미션’, ‘캡처 미션’ 등 다양한 미션을 지원하며, 플랫폼과 광고 유형에 구애받지 않고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정교한 타겟팅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인 보상 시스템을 통해 광고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출시 7개월 만에 캐시플랜은 고객에게 총 5억 4천만 원을 환급했으며, 지금까지 발급된 모바일 상품권의 수는 21,500개를 돌파했다. 이러한 성과는 캐시플랜이 제공하는 실유저기반의 리워드 광고 솔루션이 광고주와 사용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광고주 회원 수는 500곳을 돌파했으며, 그 중 대부분은 광고대행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정현 대표는 “앞으로도 광고대행사, 광고주, 유저들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마케팅 시장에서의 새로운 혁신을 선보이며, 더욱 발전된 광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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