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탄핵 심판정에서 '대한민국 헌법' 펼친 이진숙 방통위원장
권우성 2024. 11. 12. 15:30
[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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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차 공개변론에 출석해 '대한민국 헌법' 책을 보고 있다.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차 공개변론에 출석해 ‘대한민국 헌법’ 책을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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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탄핵심판 1차 공개변론이 열리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앞에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회원들이 ‘이진숙 파면’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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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차 공개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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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차 공개변론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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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차 공개변론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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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차 공개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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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차 공개변론에 출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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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차 공개변론에 출석해 변호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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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탄핵심판 1차 공개변론이 열리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청구인인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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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 이진숙 위원장(오른쪽)에 대한 탄핵심판 1차 공개변론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청구인인 국회 법사위 정청래 위원장이 출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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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탄핵심판 1차 공개변론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청구인인 국회 법사위 정청래 위원장이 출석한 가운데, 6인의 헌법재판관이 참석해 진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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