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 2025년 임원인사 단행 "글로벌 불확실성 대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X인터내셔널은 12일 이사회를 통해 전무 승진 1명, 상무 승진 1명, 이사 신규 선임 5명 등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전략, 기획 전문가로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성과 창출 가속화를 주도하고 있는 강성철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그 밖에, 이상철 인프라사업담당, 김성식 자원Trading담당, 김충완 E Trading담당, 노재원 Global전략실장, 이영주 인사팀장을 각각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사 신규 선임 5명
LX인터내셔널은 12일 이사회를 통해 전무 승진 1명, 상무 승진 1명, 이사 신규 선임 5명 등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전략, 기획 전문가로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성과 창출 가속화를 주도하고 있는 강성철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전문가로서 지역 내 신사업 개발과 사업 협력을 이끌어 내고 있는 최민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그 밖에, 이상철 인프라사업담당, 김성식 자원Trading담당, 김충완 E Trading담당, 노재원 Global전략실장, 이영주 인사팀장을 각각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회사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사업 리더와 불확실한 국내외 경제 상황을 고려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원 리더를 각각 승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HD현중·한화오션, 10조 호위함 놓쳤지만 '80조' 잠수함 남았다
- "이것은 가슴 전투" 다 벗은 상반신 공개한 외국女
- 한국 핵무장론 커지자 매서워진 미국 '눈초리'
- "집들이서 친구남편이 절 성추행 하는데…남편은 내 친구와 몰래 스킨십"
- 새벽 남편과 걷던 19세 아내, 집단강간 당했다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윤 대통령과 시진핑, '방한'·'방중' 각각 제안
- 국민의힘, 이재명 선고에 오랜만에 '웃음꽃'…탄핵 공세 대비가 관건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