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수척한 얼굴+급 노화 '깜짝'…"최현석이 형님이라니"

윤현지 기자 2024. 11. 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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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지난 11일 전현무는 "늘 겸손한 최현석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최현석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음식 사진과 함께 "1. 이번엔 마늘을 넣었다 2. 마늘만 넣었으면 볼 수 있었던 두부요리 3. 삼계탕의 신박한 재해석 4. 역시 스테이크는 최현석"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현무는 디저트를 들고 최현석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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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을 찾았다.

지난 11일 전현무는 "늘 겸손한 최현석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최현석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음식 사진과 함께 "1. 이번엔 마늘을 넣었다 2. 마늘만 넣었으면 볼 수 있었던 두부요리 3. 삼계탕의 신박한 재해석 4. 역시 스테이크는 최현석"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현무는 디저트를 들고 최현석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수염이 훤히 보이는 다소 내추럴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최주봉 선생님인 줄", "방송과 상태가 다르다", "무슨 일 있었나요", "쉬는 날인가 봐요", "누가 형님인지 모르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계획'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전현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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