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100% 환율 우대로 해외 여행 갈 때 환전 고민 덜어줘

KB국민카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전 세계 56종의 통화에 대해서 100%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올해 말까지는 사용하고 남은 외화를 100% 환율 우대로 다시 환전할 수도 있다.

KB국민카드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4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체크카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해외 여행을 갈 때 환전 고민을 덜어준다. 해외 여행 시 환전을 부족하게 하면 여행지에서 환전소를 찾아 헤매야 하고, 너무 많이 하면 여행 중 도난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돌아와서 남은 외화를 다시 환전해야 한다.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전 세계 56종 통화에 100% 환율 우대를 제공하며,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발생하는 국제브랜드·해외서비스 수수료가 없다. 올해 말까지 사용하고 남은 외화를 100% 환율 우대로 다시 환전할 수 있다.

또 외화 인출 시 수수료를 면제해주기 때문에 은행 지점이나 현지 환전소를 방문하지 않고 KB Pay 외화머니에서 환전하고 현지 ATM에서 외화를 출금할 수 있다. KB Pay 외화 머니 잔액이 이용금액보다 부족한 경우에는 연결 계좌에서 자동으로 충전하는 ‘부족금액 자동충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 말까지 공항 라운지 이용 시 1인 30% 할인 또는 1인 구매 시 추가 동반자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e심(eSIM) 2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국내 여행을 할 때도 할인 혜택이 있다. 카페·빵집·철도 등 7개 영역에서 월 합산 최대 2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