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나나맛우유 용기, 문화유산 등재 추진
2024. 11. 12. 00:10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용기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이 제품은 1974년 출시해 50년 동안 형태를 유지해 왔으며, 용기는 달항아리를 본떠 디자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11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 제품이 진열돼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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