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 문제 해결"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경영전략 워크숍
박하림 2024. 11. 11. 1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조남현 이사장)은 최근 경영현안 해결을 위한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임원을 비롯한 경영평가 담당자, 각 부서별 담당자 등 총 32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주요 경영전략 및 현안 공유 ▲현안에 따른 주요 해결 방안 ▲부서별 경영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단 경영혁신을 위한 성과관리 방향 등 여러 주제가 다뤄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조남현 이사장)은 최근 경영현안 해결을 위한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임원을 비롯한 경영평가 담당자, 각 부서별 담당자 등 총 32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주요 경영전략 및 현안 공유 ▲현안에 따른 주요 해결 방안 ▲부서별 경영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단 경영혁신을 위한 성과관리 방향 등 여러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공단의 현안을 반영해 ESG 경영 활성화, 설립 5년차 인사제도 개편, 디지털 혁신, 지역 문제 해결 플랫폼 강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부서별 경영평가 방향에 따른 경영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개최돼 공단의 주요 추진 과제를 발굴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조남현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들이 소통해 현안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민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재훈 현대차 사장,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 선임
- 이재명 1심 선고 앞두고 서초역에 모인 지지자들 [쿡 정치포토]
-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 尹 지지율 소폭 상승해 다시 20%대…TK·70대에서 회복 [갤럽]
- 금감원 잦은 인사교체…“말 안 통해” 전문성 지적도
- 대한항공 합병 코앞인데 내부는 ‘시끌’…불안한 비행 앞둔 아시아나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티메프 피해자들 “결제대금 유예해달라”…카드사 “심사 결과대로”
- ‘검사 선배’ 박균택 “이재명 ‘선거법 위반’ 당연히 무죄…처벌 규정 없어”
-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