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준범이 빼고 단둘이 '찰싹'…"우리 젊어 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결혼 6년 차에도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10일 홍현희는 개인 채널에 "맨날 준범이랑 아빠(제이쓴)만 찍었는데 왕짱언니 덕분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홍현희와 제이쓴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서로를 꼭 껴안고 있으며, 홍현희는 한쪽 다리를 올린 포즈로 유쾌함을 더했다.
또한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그에게 안겨 있는 아들 준범이의 투샷뿐만 아니라 준범이만 담은 단독 영상도 추가로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결혼 6년 차에도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10일 홍현희는 개인 채널에 "맨날 준범이랑 아빠(제이쓴)만 찍었는데 왕짱언니 덕분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홍현희와 제이쓴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서로를 꼭 껴안고 있으며, 홍현희는 한쪽 다리를 올린 포즈로 유쾌함을 더했다.
이어 홍현희는 "여보 우리 젊어 보여 ㅋㅋㅋ"라고 덧붙이며 젊음을 갈망(?)했다.
또한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그에게 안겨 있는 아들 준범이의 투샷뿐만 아니라 준범이만 담은 단독 영상도 추가로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 밝게 웃고 있는 준범이의 귀여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득남했다. 이후 홍현희 가족은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홍현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Q 204 천재' 백강현, 과학고 자퇴 후 1년 만에 전한 근황
- 故 김수미, 비화 재조명…'장애 아들 방치 루머' 신은경 도왔다
- 이혜영, '27조 재력가' 남편 폭로…19금 비하인드 "자꾸 자려고 해"
-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이별 후에도 그분의 음악이 함께했다" 깜짝 고백
- 김범수, 미모의 아내 첫 공개…딸 유학 문제 두고 갈등
- '오열' 유진, ♥기태영 철벽 어땠길래 "내 노력 없었으면 두 딸 없어"(유진VS태영)
- '유산 3번' 진태현♥박시은 "딸 하늘나라로…고난도 하나님이 허락한 시간" (작은테레비)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