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빼빼로 데이’ 맞아 직원들이 만든 김밥 지역아동센터 전달
장정욱 2024. 11. 11.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11일 빼빼로 데이를 기념해 직원들이 직접 부산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밥빼로(김밥)를 만들어 배달했다.
이날 만든 김밥 50줄은 지역아동센터와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전달됐다.
BPA와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영양을 고루 갖춘 간식을 전달하고자 김밥 만들기 봉사를 기획했으며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양 고루 갖춘 간식 전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11일 빼빼로 데이를 기념해 직원들이 직접 부산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밥빼로(김밥)를 만들어 배달했다.
이날 만든 김밥 50줄은 지역아동센터와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전달됐다.
BPA와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영양을 고루 갖춘 간식을 전달하고자 김밥 만들기 봉사를 기획했으며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흘 앞 이재명 선고 '생중계 요구'에 민주당 '발끈'…"본질 흐리는 정치 의도"
- "적어도 굶진 않을테니…" 일개 총알받이 자처하는 북한군
- 판교에서 광화문까지 15분…이제는 하늘로 다닌다
- "젤렌스키 용돈 끊기기 38일 전" 트럼프 장남 발언 파문
- 손흥민, 팀 패배 속 홀로 빛난 존재감 ‘이래도 방출?’
- 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대권가도 '위태'
- [현장] "이재명 대통령" 외치다 쥐 죽은 듯…당선무효형에 자기들끼리 실랑이
- '중폭' 개각할까…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논의 중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세계적인 선수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