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산업진흥원, ‘생성형 AI 활용 방안 세미나’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 K-하이테크 플랫폼 지원단(단장 김종상)이 주최한 '생성형 AI 활용 방안 세미나'가 지난 7일 킨텍스 제1전시장 207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개념부터 실무 적용까지 다뤘으며, 고양시 중소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 K-하이테크 플랫폼 지원단(단장 김종상)이 주최한 ‘생성형 AI 활용 방안 세미나’가 지난 7일 킨텍스 제1전시장 207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개념부터 실무 적용까지 다뤘으며, 고양시 중소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에서 생성형 AI의 핵심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용적인 접근을 강조했다. 특히, AI 기반의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최윤석 Tech PM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도구 활용법’을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과 기업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심도 깊게 설명했다. ㈜프롬디 한원 대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초와 실제 사례를, 셀피쉬클럽 신주혜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실무’를 주제로, AI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전략과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각 연사의 강연을 통해 생성형 AI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실용적인 사례를 접할 수 있었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생성형 AI가 어떻게 비즈니스에 적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향후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돼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종상 지원단장은 “인공지능(AI)이 놀라운 속도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고양시 기업과 지역 주민을 위해 계속해서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