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서금원과 내부통제체계 협력 체계 구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지난 8일 서민금융진흥원 본사에서 '감사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우수 감사사례와 감사제도 공유 ▲내부통제체계 강화방안 논의 ▲교차·합동 감사 시 전문인력 상호 지원 ▲이해충돌방지 인식 제고를 위한 협력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지난 8일 서민금융진흥원 본사에서 ‘감사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감사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특장점을 벤치마킹하는 등 상호 교류를 통해 감사 품질을 높일 수 있는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수 감사사례와 감사제도 공유 ▲내부통제체계 강화방안 논의 ▲교차·합동 감사 시 전문인력 상호 지원 ▲이해충돌방지 인식 제고를 위한 협력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민좌홍 신보 상임감사는 “신보는 우수한 감사 역량을 보유한 기관과의 협업을 지속해 감사 전문성을 높이고 내부통제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관계·연애·결혼·출산 거부한다"…여자들의 '4B 운동' 선언
- [尹 임기반환점 ⑦] 김 여사의 좌충우돌 속 산으로 가는 지지율
- "적어도 굶진 않을테니…" 일개 총알받이 자처하는 북한군
- [데일리 헬스] 최강희, 46번째 헌혈 후 '이것' 생겼다…신체 조건과 부작용은?
- "삼십 넘긴 女 자궁 적출할 것" 男정치인 막말 파문
- 여야의정 협의체 2차 회의 열었지만, 여전히 '평행선'
-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통상적인 결과 나올 것"
- 20대 청년 5명 중 2명, '결혼 안하고 자녀 낳을 수 있어'
- 극장가에 부는 팬덤 열풍, 이번엔 뮤지컬 스타다 [D:영화 뷰]
- ‘골반 통증’ 김도영, 천만다행 “호주전 출전 괜찮다”